지리산의아침! 지리산의 먹거리,볼거리,사람들의 삶의 이야기가 있는곳을 꿈꿉니다.

맛있고 수확량이 많은 지리산 참조은고사리종근을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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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은? 방향의 재정립!

2013.12.22 02:19

지리산 조회 수:80895

지리산의아침은1.gif

이곳 지리산에 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며 살고 있습니다.

 

마을일을 지원하는 사무장의 업무를 통해 마을사람들과 교감하는 즐거움을 느꼈고,

 

고추농사를 중심으로 옥수수 등..,여러 작물을 기르는 농사를 통해 작물이 자라는 토양과, 토양에 섞여서 영양소를 만들어 내는 미생물들..,병해의 피해를 최소하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내는 과정을 통해..,자연과 조금이나마 가까워지려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매순간의 일상에서 투덜거림이 있지만 동요함이 없이 평화롭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저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현재 국내외적으로 사랑과 긍정과 희망을 주는 많은 사이트를 운영하는 분들이 있고 그로인해 평화로움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는 분들이 있을줄로 압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일들을 하는 분들의 좋은 점을 본받아 2014년부터는 이곳 지리산에서 꿈꾸어 왔고 좋아하는 일들을 하면서 성숙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현재 "지리산의아침"은 작은 시작을 하였고 전문 인력이 투입되지도 않아서 우수한 서비스가 제공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중단하지 않고 10년후에도..,20년후에도..,그 이후에도 "지리산의아침"이 지속되도록..,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천천히..,이루어 나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10년후에도..,20년후에도..,그 이후에도 오랜시간동안 살고 싶었던 이곳 지리산에서 평화롭게 살고싶은 마음입니다.

 

지리산의 아침은?

 

2014년 1월부터 매주1회씩..,

우리들이 접하는 수많은 희망과 긍정을 담고 있는 저서중에서 함께 나누고 싶은 내용들과..,살아오면서 접한 여러 상황속에서 마음으로 느낀 내용들을 모아 회원들에게 "지리산의아침 편지"서비스를 시작하려 합니다.

 

사랑과 희망과 긍정을 나눔으로서..,

 

부족한 부분은 격려를 받아 보완시키고 조금이나마 공감하는 부분은 더욱더 견고히 하여 보다 성숙한 삶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세상에 정보는 많이 있지만 내것이 되려면 느끼는것 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는것과 느끼는것의 차이는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느냐? 로 이어지고 뿌리의 깊이에 따라서 이는 다시 행동으로 옮겨질수 있는냐? 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리산의아침 편지"를 통해 저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고..,오늘보다는 내일이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겁니다.

 

서로함께 조금씩 성숙해지는 삶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서 오래도록  맑고 신선한 "지리산의아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의 지리산의 둘레길, 지리산여행, 볼거리, 산야초, 농작물의 정보를 더욱 알차게 하고..,

지리산의 숙박집들을 찾아서 지리산을 방문하는 분들이 좋은 추억을 갖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리산의아침으로 서비스를 지속하고자 하여 상표를 출원하고 등록하였습니다.

-출원 및 등록 류: 6개류로 농산물에서부터 숙박, 인터넷서비스 등.., 29,30,31,35,43,44.

 

*최초에 이 사이트를 만든 근본적인 이유는..,

파일관리를 위한 데이타베이스구축차원으로 시작을 했으며 이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시작했습니다.

웹을 통해 자료를 게시판별로 정리하는것이 폴더로 관리하는것보다 훨씬 용이하기 때문이지요.

IMG_2634.jpg IMG_4303.jpg IMG_2632.jpg

<함양에 있는 얼굴을 닮은 산> 산-얼굴IMG_0371.jpg

"지리산의아침"은 향후..,2014년 이내에..,

지리산지역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과 볼거리, 먹거리 등의 따뜻하고 감칠나는 이야기를 전하는 "지리산신문"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이에 지리산 각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하는 분들을 찾습니다.

 

"지리산의아침"은 관공서등의 소식에 우선하여 지리산 곳곳의 사람들과 숨은 이야기를 찾는데 주력하고 싶습니다.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을 찾으니 지리산지역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자 하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향후에 "지리산의아침"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추진하여 참여하신 분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각 시군의 지역별로 2분을 찾습니다.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함께 "지리산의아침"이 "지리산신문"으로 나아가는데 목표를 두고 가는길에 함께 하실분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하는 분들은..,

-왜곡됨이 없이 사실을 전달하는 역할만을 하며 판단은 글을 보는 분들이 하는.., 그런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글속에 편안함과 평화를 담고자 노력하는 분들이었으면 합니다.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businessp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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